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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접하기 전부터 연극으로도 상연된 <동승>이란 작품을 좋아했던 국립극단 단원 오영수는 아이의 아버지로서 이런 좋은 작품을 자식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개인적인 욕심과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를 주고 싶은 소망이 있어 선뜻 출연을 결정하게 되었다. 오랜 수행으로 달관의 경지에 이른 주지를 표현하기 위해 국립극단 단원으로서의 일정도 개의치 않고 4번에 걸쳐 삭발을 하는 애정을 보여, 자신이 가진 것과 내적인 감정을 직접 드러내지 않는 은은함의 미덕을 십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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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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