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영화 <집념> 이후 스크린에서 브라운관으로 활동영역을 옮겨 활동해오다가 지난 2002년 영화 <도둑맞곤 못살아>에 깜짝 출연하면서 영화계로 복귀하였다. 영화 <돌이킬 수 없는>에서 마을 사람들이 모두 범인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 아들을 지켜주고 싶은 어머니 ‘전금자’의 감정을 애절하게 연기해 관객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돌이킬 수 없는> 보도자료 중에서-
1977년 영화 <집념> 이후 스크린에서 브라운관으로 활동영역을 옮겨 활동해오다가 지난 2002년 영화 <도둑맞곤 못살아>에 깜짝 출연하면서 영화계로 복귀하였다. 영화 <돌이킬 수 없는>에서 마을 사람들이 모두 범인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 아들을 지켜주고 싶은 어머니 ‘전금자’의 감정을 애절하게 연기해 관객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