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출생으로 동생 오시로와 함께 만담형제 “마에다마에다”로 활동하며 초등학생 스타로 떠올랐다. 2005년 ‘미토 코몬’과 ‘트웬티 포 아이즈’에 출연하면서 강렬한 존재감으로 주목 받아 배우라는 타이틀을 달고 연기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TV드라마 <히사츠 시고토닌><아카하나 노 센세이><테판>, 영화 <환희의 ...
1998년 출생으로 동생 오시로와 함께 만담형제 “마에다마에다”로 활동하며 초등학생 스타로 떠올랐다. 2005년 ‘미토 코몬’과 ‘트웬티 포 아이즈’에 출연하면서 강렬한 존재감으로 주목 받아 배우라는 타이틀을 달고 연기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TV드라마 <히사츠 시고토닌><아카하나 노 센세이><테판>, 영화 <환희의 송가><키타로>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쳤을 뿐만 아니라 디즈니 영화 <스노우 버디즈>의 일본 버전 성우를 맡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갔다.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을 촬영하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에게 “매우 영리할 뿐만 아니라 훌륭한 연기 감을 갖고 있다”는 극찬을 받는 등 이번 작품을 통해 미래에 놀랄 만한 연기자가 될 것이라는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